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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 예방식품 '브로콜리',요리도 다양
글쓴이 유기알곡
등록일 : 2019-02-21 00:27:54      조회 :249      추천 :34
불티나게 팔리는 브로콜리(녹색꽃양배추)
 

 
   

최근 국내에서 많이 재배되면서 식탁에 자주 오르는 친근한 십자화과(배추과) 채소 중의 하나가 브로콜리이다.
 
브로콜리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다. 식용으로 이용하는 부분은 녹색 또는 적색, 백색 등을 띠는 꽃봉오리다.


 

 

 

 

원래 이탈리아말로 브로콜리(broccoli)는 팔 또는 가지를 의미하는데 작은 가지가 모여서 하나의 큰 송이를 이루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브로콜리는 미국의 타임지 선정 10대 채소에 선정될 정도로 영양학적 가치가 우수한 채소이다.



 
   
 
가식부 100g 중의 성분함량은 아래 표와 같은데, 여러 녹색채소 중에서도 영양가가 높으며 생것은 칼슘이 49mg, 인 120mg, 철 1.9mg, 비타민 중 카로틴 720㎍, B2 0.27mg, C는 160mg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C, 카로틴, 철분 등은 배추나 양배추보다 월등히 높다.

봉오리가 꽉 다물어져 있고 중간이 볼록한 것이 좋다.상온에서는 꽃이 피기 쉬우므로 살짝 삶아서 봉지에 넣어 냉장보관한다.  꽃이 핀 것은 맛과 영양이 떨어지므로 꽃 피기 전의 브로콜리를 골라야 한다.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으며 특히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므로 버리지 말고 먹도록 한다. 브로콜리를 기름에 볶거나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력이 높아진다.


 
   
 
특히 글루코시놀레이트류(glucosinolates)류의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전구체로 하여, 세포 안에서 2차 대사과정 중 형성되는 여러 기능성 물질들은 항세균, 항암 등의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다.

푸른 꽃봉오리가 무수히 착생된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서 소스를 곁들여 먹거나, 볶음밥, 카레, 스프, 그라탕, 스파게티, 잡채 등에 넣어 먹어도 좋다. 꽃봉오리 근처에 붙어있는 잎도 케일처럼 이용할 수 있다.

 
   
 

채소 가운데 영양가가 많은 것으로 꼽히는 브로콜리는 100g당 비타민C 114㎎, 카로틴 1.9㎎, 칼륨 164㎎, 칼슘 150㎎ 등이 들어있다. 철분도 다른 채소에 비해 두 배나 더 많이 들어 있는 알짜배기 영양 덩어리이다. 하루 3쪽씩만 먹어도 암을 예방하고 피가 맑아져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최고의 암예방 식품 중 하나로 꼽히면서 소비자로부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이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 데 유용하다는 것 외에 폐암 및 대장암 등의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브로콜리를 즐겨 먹으면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 여러 역학조사를 통해 발표되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가 특히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즉 2만 9,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2회 먹으면 브로콜리는 전립선암 발병 가능성을 45%, 콜리플라워는 52% 정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브로콜리의 식물성 섬유질은 장 속의 유해물질을 흡착시켜 배출하여 몸속을 깨끗하게 비워준다. 대면 속의 식이섬유량이 많을수록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의 농도가 약해지고 장 속에 잔류하는 시간이 짧아지므로 암 발생률도 그만큼 감소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작용도 한다.

영양덩어리로 불리는 브로콜리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114㎎으로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나 될 정도로 풍부하게 들어 있다.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우리 몸의 활력을 충전시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비타민A를 비롯하여 비타민 B1, B2, 칼슘, 인,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피부미용에 좋다

 

 
 
 
유방암, 대장암 예방효과 톡톡 설포라판 풍부
브로콜리에는 고춧잎, 쑥갓 다음으로 비타민E가 풍부하다. 비타민E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영양소이므로 섭취하면 좋다. 또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풍부한 비타민C는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의 침착을 막아 주기도 한다.

브로콜리에는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이 100g당 1.9㎎으로 채소 중에서도 으뜸이다.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와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약이 되는 좋은 채소이다.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감기 등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는 면역을 키워준다.

브로콜리와 음식궁합이 잘 맞는 식품에는 아몬드, 오렌지 등이 꼽힌다. 즉 브로콜리(비타민 C)와 아몬드(비타민 E)를 함께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브로콜리에 오렌지를 곁들이면 비타민 C가 강화되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생활.조혜경/ 
nox9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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