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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검정쌀 '흑진주', 간 건강 효과에 '탁월' 입증
글쓴이 유기알곡
등록일 : 2019-02-21 00:38:01      조회 :252      추천 :38

간의 지방 축적을 억제. 분해하고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춰주는 효과

 

우리가 먹는 쌀, 현미에서 몸에 유익한 영양성분을 찾아내는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미의 일종인 흑미쌀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토코페롤보다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는 생리활성물질로 알려진 오리자놀이 항산화성분이 일반미 보다 5~6배 가량 많은 것을 알려지고 있다.
 


 
   

이에 또 검정쌀인 흑진주가 동물 실험결과, 간의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추는 등 간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끌고 있다.

흑미는 고대 중국인들에게 인기 있던 특종의 쌀로, 중국 고대농서인 〈제민요술〉에는 북위시대(286~534년)에 재배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얄려지면서 그 역사는 생각보다 오랜 역사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제 관심은 흑미가  얼마나 과학의 힘으로 우리 국민들의 선호를 받느냐에 연구가 촛점이다.
 

 

21일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흑진주'라는 흑미의 품종에서 추출물이 간에서 지방의 분해와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지나친 간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반응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이번 동물실험에서는 7주동안 정상지방 식이를 먹인 쥐, 고지방 식이만 먹인 쥐, 흑진주 추출물이 첨가된 고지방 식이를 먹인 쥐 등 총 3개 실험군으로 나눠 비교 분석한 결과 고지방 식이만 먹인 쥐에서 염증을 동반한 비알코올성지방간과 비슷한 간 지방 축적이 관찰됐다.

특히 간 지방 축적 정도(steatosis grade score)를 수치화한 등급이 2.6으로 매우 높게 나왔으며, 혈중 중성지방과 총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각각 38 %와 22 %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흑진주 추출물이 첨가된 고지방 식이를 먹인 쥐의 경우 지방 축적 정도가 0.3으로, 정상지방 식이를 먹인 쥐의 지방 축적 정도(0)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혈액 내 중성지방도 고지방 식이만 먹은 쥐와 비교해 13 %가 줄었으며, 총 콜레스테롤은 15 %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지방 식이만 먹인 쥐의 경우 간에서 지방 분해 관련 유전자인 PPARα, CPT1, ACO, CYP4A10 등이 정상지방 식이를 먹인 쥐에 비해 적게 나타난 반면, 흑진주 추출물을 넣은 고지방 식이를 먹인 쥐의 경우 이들 지방분해 유전자들이 많이 나타났다

 

 


 
   

이에 농진청은 흑진주는 손쉽게 구매해 주식으로 먹는 곡류라는 점에서 식생활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저널인 ‘영양과 대사(Nutrition 게재됐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장환희 연구사는 “흑진주의 간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한 이번 연구결과는 앞으로 흑진주를 이용한 다양한 건강 기능 소재 개발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흑미는 이미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B군과 D·E, 칼슘과 인, 철 등이 풍부해 아미노산이 많고 특히 라이산이 백미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빈혈, 다뇨증, 심혈관 등의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노화를 방지하고 백발과 변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더 이상 특별한 정보가 아니다. 다만 섭취를 기피하는 이유를 찾는것이 더 시급해 보인다

생활.조혜경/.
uginongs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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